맥의 포토부스로~~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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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17 나이 들어보이는 내가 나빠.
- 2011/09/17 우리언니한테 색감이 어떠냐고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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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13 슬프다 근데
- 2011/09/13 4000힛 이벤트 (2)
- 2011/09/13 그냥 정말 느끼는건데...
- 2011/09/12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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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12 처음으로 폴더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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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13 20110513 : 거문도 리조트 (1~4회)
올만에 방청소.
요즘 생활 패턴이
일->운동->잠 이라서 정식으로 앉아서 공부한다거나, 그림그리는 생활을 할수 없기때문에, 자기전에 잠시 서핑하는게 전부라 컴퓨터를 옮겼음.
책상이 없어...책상이...
엄마가 지금의 집[셋집]에서 짐 늘리지 말래서 이사갈때까지 가구는 보류...
책장, 책상하고 은은한 불빛의 스텐드를 갖고싶당~~후후
이뿐 인테리어 잡지는 사기 전까지 보지 않을꺼당.. 계속 가지고싶을 테니까!!
지구본과 전국지도는 내 꿈의 메타포
테이블 위에는 최대한 뭘 올려놓지 않기로했다.
맨날 뭐가 쌓여있어서...
최근의 마음가짐.
1. 당장 하고 있지 않더라도 언제나 그것을 생각하고, 그것을 위해서 살아간다.
보이지 않아도 항상 꿈꾸고 그걸 목표로 가고있다면 언젠간 반드시, 반드시! 이루어진다!!
2. 사람은 자신을 게을리하면 안된다.
항상-항상 배워야한다. 어쩌면? 존재할 수도 있는 자신의 잠재능력을 꽃 피우지 않는건 대죄다.
무엇이든 기회가 되면 배워야한다!!
고로 난 오늘 서예를 배우러간다. (어찌 인연이 되어 OO스님이 서예학원을 등록해주기로 하셨다. 난 정말 인복이 있는 듯. 기대 만빵!)
또 하나의 나의 가능성을 깨우기위해...
3. 어제 새로운 운동을 배웠다.
우리 관장님이 흠좀무에요... 대단하신 분이거든요...(1)
정말 스케일이...정말이지... 와우 힘들어요.
그래도 뭔가..!뭔가~!! 대단함...여튼...
기회가 되면 제 운동일기를 올려볼게요...
PT받는건 아니지만 주 5일 하루에 1시간 30분 내지 2시간동안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함...
4. 식단을 전문트레이너분이 짜주신다.
우리 관장님이 흠좀무에요... 대단하신 분이거든요...(2)
이 달이 첫 달인데 초기 보충제 마련비가...와우!~! 괜찮아. 이정도는..
... 그리고 한달 식단 재료비가 대략 25-30만원...
기회가 되면 제 식단을 공개해 볼게요..
물론 에프터의 건강과 몸매도요... 지금은 ing 단계라 닥운동.
여튼 바쁘고 의욕적으로 살고있음.
행복하냐고?
행복해.
난 사실 다음달부터 우리 가족이 힘들어서 밀린 의료보험비 10년치 430만원을 갚아야한다.
내가 사대보험이 들어가는 직장에서 일해서 면제 받을 수가 없거든!
근데도 행복하다.
사실 요즘 바빠서 그림도 못그린다.
근데 이상해
불안하지가 않아~초조 하지가않아~
왠지 모든게 내가 생각하고 계획한대로 될 것 같아!
행복하다.
술도 안먹는다.
담배는 원래 안펴.
그런게 필요하지 않다는게 행복하다.
~_~
와...
나도... 서핑 하고싶다...
ㅡ.,ㅡ
보드가 하나 기본이 130이구나...
다이빙 장비 맞추는데도..
스킨먼저...웻슈트 70 + 글러브,부츠 15 + 마스크 25 + 스노클 16 = 126만원
하드 BCD + 호흡기 등 = 300이상... ㅡ.ㅡ
등산장비는...머 급하지 않지만 위시리스트라면~~
동계용기준 구스, 등산화, 모자, 버프, 스패츠, 글러브, 아이젠 [좀 싸게... 6-70만 내]
서핑~~~
서핑은..
접근경로가 아직없음~~
고로 장비 고민은 하지 않겠다.
서핑은..
머..
스킬..
모든지.. 그러겠지만..
스킬..
구랭...스킬도 중요해 하지만..
역시 레저는 장비빨이죠.^^b [구리면 개 꿀린다 시벙 하지마라.]
실제는 컴퓨터 성능의 1%도 활용하지 못하는 아주 기본적인 기능들이나 사용하고있으며
그림실력또한...ㅡㅡ.....
....
난 나를 사랑하지만
나의 이런 찌질함은 용납할 수 없다.
일단...다이빙 부터 차근차근 해놓고,..ㅋㅋ 호주가면...꼭 해야지..~~~ 생각만해도 신나네
뭐든 폼나게 프로처럼 하고싶은데...
(등산은 신들의 봉우리처럼!! 다이빙은 해수의 아이처럼!! 서핑은 소울서퍼처럼!! 헬스는 나이키프로선수처럼!!)
ㅠ,,ㅜ 꾸준하질 못하니까 프로는 커녕 익숙하지도 않고 한마디로 '내 것'이 아니다.
내 것이 될라면 그게 일정한 시간을 꾸준하게 해야하는데...시간? 상황? 그런건 문제가 아니다. 사실은 돈이 없다..ㅋㅋ 으 비참하지만..ㅋㅋㅋ
돈이야 뭐 벌면되니까 천천히 생각하자..
다이빙이나 서핑이 내 생활, 일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내가 자전거 타거나, 운동하거나, 그림그리거나... 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고 살고싶다.
정말~~진심이야~~
난 그림이 내 인생에 전부라고 생각했었고, 또 그렇지도 않다는 걸 깨달았었지...
그림으로 유명해지거나 성공하지 못하면 시시하고 그저 그런 인생이 되버릴꺼라고 생각했다.
꿈같은 인생을 살고있지 않다면 루저!! 라고 생각했다.
지금와서 느껴지는건 길게 말 할 것도 없고,..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있는.
'인간의 가치는 그렇게 단일적인것에 단정지어 지지않는다.' [항상 느끼고있었던건데 말로 풀자면 메지나의 대사를 인용]
요즘 픽시? 같은 커스텀 자전거가 대 유행이던데
마침 그 색상도 화이트가 대세네
시벙
나 유행하기 전부터 스트라이다 탔는데
대세에 따라가는듯이 보일까봐 짱난다.
유.안.언.니.에.게
안녕?
유안언니...
내가 입걸레라 많이 힘들지??
세삼..하
나란여자..
상대해주느라 피곤할꺼야...
하지만...
난 언니를 원하니깐..
계속 피곤하게 할꺼고..
그래..
잘자
안녕
쀼쮸쮸쮸
다이브 지도
디즈니 좋아함.
지구본은 예술의 거리에서 산 것
책장이 없음.
그냥 살음.
화장품은 맥만 쓰긔.
스킨푸드에서 오늘 스킨토너 샀음. 비쌈.
테이블
뭐 이렇다.
그림 존나 하찮다..ㅋㅋ 시벙
아직 출근전인데 벌써 퇴근하고싶다.
어쩄든 오늘부터 자.유.그.림.
아 똥마려움
여기 지각추가요
아이리무버가 다 떨어져서
더 페이샵에 리무버 사러갔다.
근데 나보고 포인트 카드 만들래
직원이 꾀 열심히 더라고
그래서 포인트 카드를 만들어달랬어.
신청서에 작성해야 할 부분에 밑줄 그어주더라고
근데
쓰다보니까 결혼기념일에도 밑 줄을 그었더라고
디스왕 에미넴
최고의 평론가
내그림 평가에 자비는없다.
언니한테 물어보면 존나 실력이 향상됨..
잘그렸다고 잘 안해줌...
미친년...
고~맙다!
색감이 쏘쏘하다는 표현
색깔 쩝쩝
엄마한테 항시 잘해야한다.
나중에 잘한다.
그런거 없다.
나중에 나 살만하고 엄마 용돈 줄만 해졌을 땐
이미 엄마가 너무 늙었거나
이미 다이
어느 한 순간에 맹목적으로 잘하는게 아니라 항시 잘 해야한다.
난 엄마가 너무 좋다.
엄마랑 같은 날 죽었으면 좋겠다. (대신 엄마가 오래 살아야함.)
엄마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도 없어!!
결혼도 안할꺼야.
엄마랑 영원히 살꺼야~~!!
우왕 지금 3994인가 긴데...
혹시 4000히트 찍으시는 분은 그림을 그려드리겠음...
[왠지 우연히 지나가는 사람이 당첨될것같고 신경도 안쓸것같다.]
원래 누구 그림 그려주는걸 좋아해서 그럼...
근데 난 자기 그려달라고하면 좀 그러드라...ㅋㅋ 재미지지 않는다. 사실 자기 그려달라고해서 밀린사람이 졸라 많음...
미안해요 오타쿠라 캐릭터를 그리고싶다...
사실 궁금해서 그럼
항상 하루에 20명 정도가 내 블로그에 방문하시는데, 맨날 날 보러 오는걸까 검색해서 흘러들어온걸까 ㅡ.,ㅡ;; 허억..허억... ㅡ///ㅡ
그냥 느끼는거 --
누구도 날 먼저 찾아주지 않는구나 ㅡ.,ㅡ;; 난 왜 항상 두드리는 쪽일까?
내가 그렇게 인기없고!! 매력없나!! 18
항상 난 내가 먼저 연락하고 다가가는 쪽...
다들 바쁜거니
나만 한가한거니
근데 또 누가 날 찾으면 별로 안반갑더라~
어쩌라는거니
결론은
독고다이가 짱임 ㅡㅡb
개볍시 머리에서 드디어 내 머리로 돌아온 기념 ㅜ.ㅡ
오늘 회식합니당~~ 너무 싫당...^^;;;
/진짜 느끼는건데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면 안된다..ㅡㅡ;;
/귀찮다고 여기고 하나를 안하면 나머지 열도 못하는거와 마찬가지다.
/귀찮다고 여기고 하나를 안하면 나머지 열도 못하는거와 마찬가지다.
/일상
요즘 바쁘다.
그냥 사느라 바쁘다ㅋㅋㅋ
아침 기상 출근 퇴근 운동 [요즘 완전 물좋다.ㅠㅠ 완전 천국 완전 하렘 완전 사랑해 완전 보람차 ㅠㅠ]집에오면 11시 30분 운동복을 빨고 내 건강한 체력을 유지하여 내일 또 운동하기 위해서 잠에 든다. [거의 운동위주로 굴러가는 일상이라고 봐도 좋음 ㅋㅋ]
내가 워밍업과 마무리때 런닝을 뛸 때 즐겨보는 프로그램은 단연!! 디스커버리 채널과 비지니스& 그리고 간혹 재밌는거 할 때는 채널 EBS 교육방송 완전 내스타일 ㅋㅋ
여튼 운동덕후인 고로 만남이나 모임은 모두 패스 안녕 ㅂㅂ이다.
주말엔 운동 안가니까 간간히 만남을 갖기는 하는데,,, 술..너무 좋아하는 술 ㅡㅡ;; 참을 수 없어서 간만 본다...ㅋㅋㅋ 글고 운동하고 술을 안먹어서 그런지 급취한다 ㅋㅋ 안주도 거의 안먹음!! 건강왕 김머슬
/나의 21살 첫개팅.. 허버 역사적이네 ..ㅋㅋ 뭐 나이가 시즌 타는것도 아니고 나는 이 나이때 꼭 이걸 해야겠다!! 절대 하고 말아야겠다!!... 이거 있다 나 [그래서 20살때 무리해서 스쿠버를 시작했지 ㅡㅡ;;그게 지금은 나를 위한 투자였고 완전 만족스럽다. 나. 내 인생 성공할 것 같다;;]
뭐 사소한 일 일 수도 있겠지만
처음은 뭐든 중요하니까
추억겸 기억겸 적어본다...ㅋㅋㅋㅋ
1. 주선
울 어머니와 친분이 있으신 헤어샵을 운영하시는 이모에게 주선 받았다..ㅋㅋㅋ 난 그냥 장난으로 하소연 해본 것 뿐인데!![내가 모태솔로인 1001가지 이유]
솔직히 그 미용실이 좀 비싼데 여서 퀄리티 있는 남자를 응근 기대했다. [물논 내 이상형 스타일 '대니얼 대 킴'의 매력을 발톱만치만 따랐어도 좋았겠다고 생각했음.
내 이상형의 주된 특징
1. 건강한 신체미♥ [중간마초만 되어도 환영]
2. 긍정적인 마인드♥
3. 날 사랑해야 함♥
4. 직업은 극한직업이나 야수적인 일 혹은 예체능♥
개팅 후에 뼈저리게 느낀게 있다면 내가 원하는 이상형을 차지하기 위해선 내 자신이 나의 이상대로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은 돼지찐따 빵꾸똥꾸 병쉰임.]
예전에 우리 어머니가 해주신 이야기가 문득 생각이 난다.
어차피 자기 수준에 맞춰서 만나는거라고... 그렇다. 이상적인 상대를 만날려면 내 자신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 [지금 높이는 중임.]
2. 말 틈
여튼... 갑작스럽게 D-2의 여유를 두고 연락을 가졌다. [꼭 이번 주에 봐야 한다고해서.. == 솔직히 나는 준비가 안되 있었고, 며칠이 지나도 준비가 안된듯한 기분일것같아서 일단 만나보자고 생각했다.]
카톡으로 얘기를 나눴는데,
어이없었던 질문 베오베
1. 내 나이보다 주량을 먼저 물어봄.
말 튼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내 주량을 물어보는게 우꼈음...;;;진짜 뭐냐...
[그래서 소주 5병이라고 함. 어차피 나는 소주 한 병에 취한다. 글면서도 끝까지 술을 하는데 기묘하게 술을 버릴수 있는 스킬이 있기 때문에 가능함.]
2. 오빠 담배피는데 괜찮지?
ㅅㅂ
담배피는데 괜찮을 리가 있냐???
담배피는건 상관없는데 그 옆에서 담배연기 마시는 거 괜찮냐는 의사를 물어본거??
당연히 NO다. 근데 NO라고 하면 안피울꺼????ㅎㅎㅎㅎㅎㅎㅎ
내 이상형♥일 꺼라는 기대반 겜덕후--같을 거라는 두려움반...
그리고 얼마 뒤...!! 상대남의 카톡사진을 보고 바뀐 나의 마음은... ...만나면 아는 오빠동생으로 지내면 좋겠다.^^ 이모도 분명 꼭 사겨야 한다는 마음으로 만나지말고 다양한 경험을 받아들이라했고...아무튼!!
아무튼 하나도 맘에 안들었는데 그래도 여러가지를 고려해[주선자의 성의, 상대방의 기대^^;]호감있는 태도를 갖췄다. ^^;;
여튼 말을 아꼈다.
대화 무지 많이했다가 실제로 봐서 서로 정말 아니면 그 대화가 전부 허상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3. 외모
상대가 어쩄던간에 여자인 이상 잘보이고 싶은건 당연한거 아닌가? 거지같다고 평가 당하고싶지는 않단 말이다!!
그런데 난 얼굴이 E급이라서 완전 자기파괴감에 빠져있었다. 그치만 그걸 티내진 않았다.!!
내가 먼저 내 얼굴이 병신같다고 하면 지는거야!!!
글고 고민 끝에 맨정신엔 사진공개 못하고--;;술마시고 사진찍었는데 실제보다 덜 병시같이 나왔다.[왠지 공개하는 분위기였다. 자기가 먼저 카톡사진에 자기 사진 해놔서 완전 약았음]
실제보다 덜 병신 같애서 급호감 보여서 개부담 ㅡㅡ;;완전 부담스러웠다.
주변사람들이 일단 나가면 죄송하다고 먼저 하라고했다. 글고 상대방이 날 만나주면 자원봉사 하는거라고 했다.
쉬밸 ㅡㅡ;;내가 못생긴건 사실이지만 나보고 못생겼다고 하는건 참을 수 없어!!
4. 만남
급 장대비가 쏟아지는 오후 9시. 약속시간보다 20분정도 늦게나가는 시크의 정석을 잊지는 않았다.
초보자 치고는 괜찮은 시작이었다.
광주에서 나름 트렌디한 사람들이 몰린다는 탐탐. 구시청 탐탐에서 만남을 약속했다.
트렌디한 플레이스...
두근두근...후덜덜덜...후덜덜덜...후덜덜덜....멍멍멍멍 <--이상태였음.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건간에 이렇게 여자대 남자로 다이렉트한 만남 자체가 너무 패닉이었고 부담스러웠다.
그냥 씨알없는 얘기 좀 나누다가... 장소를 이동하기로했는데 원래대로라면 '밥 사주고 영화 보여주고'라고 했는데...음식점 얘기 찌깝스럽게 하다가 중복이니 머니 하드만 닭먹자고. 근데 이근방에 닭집을 모른다고. 근데 또 어찌고 오꾸닭[맥주집]은 알아서 뜬금없이 술 집 가자고...--;; [지금 생각해보면 닭 얘기도 술먹으러 가자고 먼저 플랜을 짜놓은거 같다.ㅡㅡ]
긴장 된 건 사실이지만 첫 만남에 술집으로 리드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 싶다.
헐...
지금 생각해도 좀 느끼한데
나한테 안주 먹여준거...좀.. 어이없고...닭살 돋았다.... 것도... 세번이나...== 그 젓가락이 나한테 향하려고하면...난 존나 콩까고있고 딴청피우고 물잔을 입에서 안때었다. 결국 그 젓가락이 자기 입으로 들어가면 난 안심을..했고....아 시..짱나...난 왜 받아 처먹었지?? 거절 할껄... 아마같고 자존심 상한다(1)....ㅋㅋㅋ
어이없는 질문 베오베
1. 남자 몇번 사겨밨어??
???
????
뭐냐
자존심 상한다(2). 좀 예의없는 질문 아닌가??
후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주선자분으로 부터 내가 연애경험이 없단 사실을 들어서 알고있던데
난 그래서 그런지 이 질문이 '아다냐 구다냐' 이렇게 들렸다.
그래서 애메하게 대답했다. ㅗ--ㅗ
아무튼 얘기를 해보고 여튼 이성적으로는 안보이고 그냥 좋은 오빠로 보였다.
적당히 거절 했어야 했다.
2차로 또 술을 푸러 가자는 말에... 호감은 없었지만, 사람을 만나 대화하는걸 좋아하다보니 콜콜콜 해버렸다. 나중 생각해보니 이 결정도 완전 아마같고 자존심 상한다(3). 내가 자길 받아들였다고 생각했을까??
글고 2차 가서 이런저런 자기 라이프스타일을 얘기하드만...
1. 자동차 렌트해서 여행다님. 자전거나 보도여행은 사절 [일단 머슬과는 거리가 멀다].
2. 담배[내가 완전 회의감을 느끼는것].
3. 커피[커피도 블랙이 아니다. 뭔 크림같은거 들어간 유치한 커피...].
4. 술[나는 가끔만 즐기지 술이 일상인건 싫다.]
같은 문화생활을 하지만 나와는 다른 취향...음악이나 영화의 조예..[이래서 내가 예체능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하는 걸까]
억지로 짜맞추는 듯한 공통 관심사...여행...[누구나 좋아하는 거 아닌가]
자기랑 여행가자고하면 갈꺼냐고.... 내가 왜 가...
점점 자기의 외로움을 강조하더니
자기랑 사귀자고???ㅡㅡㅡ
만난지 두시간 만에??????????
솔직히 아무리 이런저런 이유를 댄다 한들, 그 말 한마디에 느껴지는 함축적 의미를 개인적으로 해석해보면
나의 어리고 순수한*^------^*감정에 대한 배려보다는
자기 외로움에 급해서 얼른 사귀려고, 그리고 내가 쉬워보였다고 생각한다.
그 이후 너무 불편해서 집에 빨리 가고싶었다.
화장실에 들어가서 언니한테 나 얼른 집에 들어오라고 재촉전화 하라고 카톡을 1001개나 보냈지만 결국은 술병을 다 비우고 나서야 끝났다. [난 기묘한 스킬로 다 버렸지만]
내가 후회 할 짓거리를 하거나 실수한건 없지만
그냥 이 만남이 후회스러웠다.
글고 결론은!!
나의 첫 남자로는 아깝고 아니다!! OUT!!
요즘 바쁘다.
그냥 사느라 바쁘다ㅋㅋㅋ
아침 기상 출근 퇴근 운동 [요즘 완전 물좋다.ㅠㅠ 완전 천국 완전 하렘 완전 사랑해 완전 보람차 ㅠㅠ]집에오면 11시 30분 운동복을 빨고 내 건강한 체력을 유지하여 내일 또 운동하기 위해서 잠에 든다. [거의 운동위주로 굴러가는 일상이라고 봐도 좋음 ㅋㅋ]
내가 워밍업과 마무리때 런닝을 뛸 때 즐겨보는 프로그램은 단연!! 디스커버리 채널과 비지니스& 그리고 간혹 재밌는거 할 때는 채널 EBS 교육방송 완전 내스타일 ㅋㅋ
여튼 운동덕후인 고로 만남이나 모임은 모두 패스 안녕 ㅂㅂ이다.
주말엔 운동 안가니까 간간히 만남을 갖기는 하는데,,, 술..너무 좋아하는 술 ㅡㅡ;; 참을 수 없어서 간만 본다...ㅋㅋㅋ 글고 운동하고 술을 안먹어서 그런지 급취한다 ㅋㅋ 안주도 거의 안먹음!! 건강왕 김머슬
/나의 21살 첫개팅.. 허버 역사적이네 ..ㅋㅋ 뭐 나이가 시즌 타는것도 아니고 나는 이 나이때 꼭 이걸 해야겠다!! 절대 하고 말아야겠다!!... 이거 있다 나 [그래서 20살때 무리해서 스쿠버를 시작했지 ㅡㅡ;;그게 지금은 나를 위한 투자였고 완전 만족스럽다. 나. 내 인생 성공할 것 같다;;]
뭐 사소한 일 일 수도 있겠지만
처음은 뭐든 중요하니까
추억겸 기억겸 적어본다...ㅋㅋㅋㅋ
1. 주선
울 어머니와 친분이 있으신 헤어샵을 운영하시는 이모에게 주선 받았다..ㅋㅋㅋ 난 그냥 장난으로 하소연 해본 것 뿐인데!![내가 모태솔로인 1001가지 이유]
솔직히 그 미용실이 좀 비싼데 여서 퀄리티 있는 남자를 응근 기대했다. [물논 내 이상형 스타일 '대니얼 대 킴'의 매력을 발톱만치만 따랐어도 좋았겠다고 생각했음.
내 이상형의 주된 특징
1. 건강한 신체미♥ [중간마초만 되어도 환영]
2. 긍정적인 마인드♥
3. 날 사랑해야 함♥
4. 직업은 극한직업이나 야수적인 일 혹은 예체능♥
개팅 후에 뼈저리게 느낀게 있다면 내가 원하는 이상형을 차지하기 위해선 내 자신이 나의 이상대로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은 돼지찐따 빵꾸똥꾸 병쉰임.]
예전에 우리 어머니가 해주신 이야기가 문득 생각이 난다.
어차피 자기 수준에 맞춰서 만나는거라고... 그렇다. 이상적인 상대를 만날려면 내 자신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 [지금 높이는 중임.]
2. 말 틈
여튼... 갑작스럽게 D-2의 여유를 두고 연락을 가졌다. [꼭 이번 주에 봐야 한다고해서.. == 솔직히 나는 준비가 안되 있었고, 며칠이 지나도 준비가 안된듯한 기분일것같아서 일단 만나보자고 생각했다.]
카톡으로 얘기를 나눴는데,
어이없었던 질문 베오베
1. 내 나이보다 주량을 먼저 물어봄.
말 튼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내 주량을 물어보는게 우꼈음...;;;진짜 뭐냐...
[그래서 소주 5병이라고 함. 어차피 나는 소주 한 병에 취한다. 글면서도 끝까지 술을 하는데 기묘하게 술을 버릴수 있는 스킬이 있기 때문에 가능함.]
2. 오빠 담배피는데 괜찮지?
ㅅㅂ
담배피는데 괜찮을 리가 있냐???
담배피는건 상관없는데 그 옆에서 담배연기 마시는 거 괜찮냐는 의사를 물어본거??
당연히 NO다. 근데 NO라고 하면 안피울꺼????ㅎㅎㅎㅎㅎㅎㅎ
내 이상형♥일 꺼라는 기대반 겜덕후--같을 거라는 두려움반...
그리고 얼마 뒤...!! 상대남의 카톡사진을 보고 바뀐 나의 마음은... ...만나면 아는 오빠동생으로 지내면 좋겠다.^^ 이모도 분명 꼭 사겨야 한다는 마음으로 만나지말고 다양한 경험을 받아들이라했고...아무튼!!
아무튼 하나도 맘에 안들었는데 그래도 여러가지를 고려해[주선자의 성의, 상대방의 기대^^;]호감있는 태도를 갖췄다. ^^;;
여튼 말을 아꼈다.
대화 무지 많이했다가 실제로 봐서 서로 정말 아니면 그 대화가 전부 허상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3. 외모
상대가 어쩄던간에 여자인 이상 잘보이고 싶은건 당연한거 아닌가? 거지같다고 평가 당하고싶지는 않단 말이다!!
그런데 난 얼굴이 E급이라서 완전 자기파괴감에 빠져있었다. 그치만 그걸 티내진 않았다.!!
내가 먼저 내 얼굴이 병신같다고 하면 지는거야!!!
글고 고민 끝에 맨정신엔 사진공개 못하고--;;술마시고 사진찍었는데 실제보다 덜 병시같이 나왔다.[왠지 공개하는 분위기였다. 자기가 먼저 카톡사진에 자기 사진 해놔서 완전 약았음]
실제보다 덜 병신 같애서 급호감 보여서 개부담 ㅡㅡ;;완전 부담스러웠다.
주변사람들이 일단 나가면 죄송하다고 먼저 하라고했다. 글고 상대방이 날 만나주면 자원봉사 하는거라고 했다.
쉬밸 ㅡㅡ;;내가 못생긴건 사실이지만 나보고 못생겼다고 하는건 참을 수 없어!!
4. 만남
급 장대비가 쏟아지는 오후 9시. 약속시간보다 20분정도 늦게나가는 시크의 정석을 잊지는 않았다.
초보자 치고는 괜찮은 시작이었다.
광주에서 나름 트렌디한 사람들이 몰린다는 탐탐. 구시청 탐탐에서 만남을 약속했다.
트렌디한 플레이스...
두근두근...후덜덜덜...후덜덜덜...후덜덜덜....멍멍멍멍 <--이상태였음.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건간에 이렇게 여자대 남자로 다이렉트한 만남 자체가 너무 패닉이었고 부담스러웠다.
그냥 씨알없는 얘기 좀 나누다가... 장소를 이동하기로했는데 원래대로라면 '밥 사주고 영화 보여주고'라고 했는데...음식점 얘기 찌깝스럽게 하다가 중복이니 머니 하드만 닭먹자고. 근데 이근방에 닭집을 모른다고. 근데 또 어찌고 오꾸닭[맥주집]은 알아서 뜬금없이 술 집 가자고...--;; [지금 생각해보면 닭 얘기도 술먹으러 가자고 먼저 플랜을 짜놓은거 같다.ㅡㅡ]
긴장 된 건 사실이지만 첫 만남에 술집으로 리드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 싶다.
헐...
지금 생각해도 좀 느끼한데
나한테 안주 먹여준거...좀.. 어이없고...닭살 돋았다.... 것도... 세번이나...== 그 젓가락이 나한테 향하려고하면...난 존나 콩까고있고 딴청피우고 물잔을 입에서 안때었다. 결국 그 젓가락이 자기 입으로 들어가면 난 안심을..했고....아 시..짱나...난 왜 받아 처먹었지?? 거절 할껄... 아마같고 자존심 상한다(1)....ㅋㅋㅋ
어이없는 질문 베오베
1. 남자 몇번 사겨밨어??
???
????
뭐냐
자존심 상한다(2). 좀 예의없는 질문 아닌가??
후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주선자분으로 부터 내가 연애경험이 없단 사실을 들어서 알고있던데
난 그래서 그런지 이 질문이 '아다냐 구다냐' 이렇게 들렸다.
그래서 애메하게 대답했다. ㅗ--ㅗ
아무튼 얘기를 해보고 여튼 이성적으로는 안보이고 그냥 좋은 오빠로 보였다.
적당히 거절 했어야 했다.
2차로 또 술을 푸러 가자는 말에... 호감은 없었지만, 사람을 만나 대화하는걸 좋아하다보니 콜콜콜 해버렸다. 나중 생각해보니 이 결정도 완전 아마같고 자존심 상한다(3). 내가 자길 받아들였다고 생각했을까??
글고 2차 가서 이런저런 자기 라이프스타일을 얘기하드만...
1. 자동차 렌트해서 여행다님. 자전거나 보도여행은 사절 [일단 머슬과는 거리가 멀다].
2. 담배[내가 완전 회의감을 느끼는것].
3. 커피[커피도 블랙이 아니다. 뭔 크림같은거 들어간 유치한 커피...].
4. 술[나는 가끔만 즐기지 술이 일상인건 싫다.]
같은 문화생활을 하지만 나와는 다른 취향...음악이나 영화의 조예..[이래서 내가 예체능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하는 걸까]
억지로 짜맞추는 듯한 공통 관심사...여행...[누구나 좋아하는 거 아닌가]
자기랑 여행가자고하면 갈꺼냐고.... 내가 왜 가...
점점 자기의 외로움을 강조하더니
자기랑 사귀자고???ㅡㅡㅡ
만난지 두시간 만에??????????
솔직히 아무리 이런저런 이유를 댄다 한들, 그 말 한마디에 느껴지는 함축적 의미를 개인적으로 해석해보면
나의 어리고 순수한*^------^*감정에 대한 배려보다는
자기 외로움에 급해서 얼른 사귀려고, 그리고 내가 쉬워보였다고 생각한다.
그 이후 너무 불편해서 집에 빨리 가고싶었다.
화장실에 들어가서 언니한테 나 얼른 집에 들어오라고 재촉전화 하라고 카톡을 1001개나 보냈지만 결국은 술병을 다 비우고 나서야 끝났다. [난 기묘한 스킬로 다 버렸지만]
내가 후회 할 짓거리를 하거나 실수한건 없지만
그냥 이 만남이 후회스러웠다.
글고 결론은!!
나의 첫 남자로는 아깝고 아니다!! OUT!!
이번 통영 다이빙 다녀와서
사진 올라온 거 보고 완전 기절하는 줄 알았다..
시방
너무 객관적인 사진 기술.....망했다..이게 나야....헐..살ㅂ빼쟈....
낼 부터 다시 알바.. ㄲ 씽.. 돈 모으고..돈 쓰고... 돈 모으고... 돈 쓰고....
그래두 날 위해서 투자하는데 쓰는 돈이니까 아깝진 않다... 시발..다 필요없고..돼지..살..돼지...미ㅣㄴ...
ㅅㅂ
나도 비포엔 에푸터 사진 찍어야 할 기세 ㅠㅜ
살뺼떄까지 ㅜㅜ
바다 안갈꺼얌 ㅠㅜ
1. 나가수의 임재범 여러분을 듣고!!
다시 대세는 진짜 음악을 찾아가는 건가?
2. 나는 신비주의를 싫어한다!
답답하기도 하고...
무거운 자신의 문제를 무겁게 여기고 싶지않다.
상처를 상처로 여기고 싶지않다!
스트레스는 나를 모험하게 만들어주고, 아픈 상처를 나를 자라나게 해주니까!!
정말 부끄러운 것은, 만약에 그것을 부끄러워하는 것이다!!
내 상처도, 내 문제도 나야.
그걸 부끄러워 하면 안되. [물론 부끄럽지않다 -.,-;;]
똥 눈엔 똥만 보인다는데
나는 천사인가봐~
내 눈엔 천사만 보여^^
태어나길 잘했고, 살아났길 잘했고, 살아가길 잘했다.
세상엔 좋은사람 천지다.
혼자서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어.
주변에 날 도와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너무 많구나.
황송하다.
모두 감사합니다.
3. 사실
정말 큰 일 보다 중요한 건, 별 거 아닌 일이다.
왜냐하면 우리 인생의 대 부분은 별 거 아닌 일이 더 많기 때문이다.
그 별 거 아닌 시간들을 소중하게 지내는 게 중요하다.
그거를 일상이라고 하지.
다시 대세는 진짜 음악을 찾아가는 건가?
2. 나는 신비주의를 싫어한다!
답답하기도 하고...
무거운 자신의 문제를 무겁게 여기고 싶지않다.
상처를 상처로 여기고 싶지않다!
스트레스는 나를 모험하게 만들어주고, 아픈 상처를 나를 자라나게 해주니까!!
정말 부끄러운 것은, 만약에 그것을 부끄러워하는 것이다!!
내 상처도, 내 문제도 나야.
그걸 부끄러워 하면 안되. [물론 부끄럽지않다 -.,-;;]
똥 눈엔 똥만 보인다는데
나는 천사인가봐~
내 눈엔 천사만 보여^^
태어나길 잘했고, 살아났길 잘했고, 살아가길 잘했다.
세상엔 좋은사람 천지다.
혼자서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어.
주변에 날 도와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너무 많구나.
황송하다.
모두 감사합니다.
3. 사실
정말 큰 일 보다 중요한 건, 별 거 아닌 일이다.
왜냐하면 우리 인생의 대 부분은 별 거 아닌 일이 더 많기 때문이다.
그 별 거 아닌 시간들을 소중하게 지내는 게 중요하다.
그거를 일상이라고 하지.
지난 주 주말, 나의 첫 비치다이빙이었음.
와~! 정말 신나는 경험이었어!!
가 아니다.
정말 욕심 생긴다 ㅡ.,ㅡ 시작하면 끝이 없구나~!!
유월 중순에 제주도 갑니다~!!
돈도 없는데 어드밴스드 다이버 과정을 또 등록했슴다.
통장은 죽었슴다.
통장은 착했슴다.
이름뿐인 자격증은 사실 아무 필요도 없다. 종이에 불과하다.
왜냐면 자격증을 따는건 너무 쉽고 그 순간 뿐 이며 절차에 불과해서, 사실 그 자격보다 내공과 경험이 중요한 것 같다.
즉슨 실전과 임기응변에 강해야 된다고 느껴진다.
산에 가는것은 정식으로 배우지 않아도 산을 오가고, 타다보면 숙련되고 어느정도 지혜가 생긴다.
왜냐면 걷는다는 행위 자체가 아주 일상적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다이빙은 같은 세상이라도, 완전 다른 세계다.
물에서 사는 것은 대지에서 죽고, 대지에서 사는 것은 물에서 죽는다.
때문에 숨을 쉬는 것부터 다리를 젓는법까지 모든 걸 새로 배워야 한다.
그 세계에서 뭔가 작은 하나라도 더 보고 느끼기 위해서 나는 이 자격증을 따려고 하는거다.
나는 지속적으로 다이빙 훈련을 해야하고, 몸에 익혀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