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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01 폴 스미스전 [대림미술관]

폴 스미스전 [대림미술관]

Art 2010/12/01 12:01 Posted by 김연지


폴 스미스의 아트 컬렉션 - 폴 스미스 영감의 원천
폼 스미스의 아트 컬렉션은 이름 없는 작가에서부터 앤디 워홀, 데이빗 호크니, 뱅크시와 같은 현대 미술의 거장들까지 아우르고 있음. 폴 스미스 아트 컬렉션은 그가 정의하는 예술의 의미와 이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 그리고 위트넘치는 그의 디자인 철학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음.

폴 스미스의 사진작업들과 기타작업들 - 세상을 보는 다양한 시선들
아트 컬렉션과 함께 폴 스미스가 직접 촬영한 300여 장이 넘는 사진을 통해 우리는 렌즈 너머로 세상과 사물을 바라보는 그만의 시선을 확인할 수 있음. 이 외에도 한 익명의 팬으로 부터 받은 일상 오브제들을 수집한 컬렉션, 그리고 폴 스미스 런던 오피스 공간을 통해 일상 속에서 예술을 발견하는 그의 라이프 스타일을 확인.


일상과 예술이 만나는 유쾌한 폴 스미스의 세상을 소개' 예술은 나의 삶 어디에나 존재하는 산소와도 같다 '
폴 스미스에게 예술은 모든 영감의 원천이 되며, 그가 정의하는 예술은 일상과의 경계를 허물고 우리 주변 어느곳에든 존재하는 유쾌하고 편안한 것, 이번 전시는 이러한 폴 스미스만의 예술 철학을 확인함과 동시에 패션과 디자인을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또 다른 영감으로 작용할 것임.




폴 스미스의 디자인은 어디서 부터 나오는 것 일까?
<인사이드 폴 스미스>라는 전시제목이 나타내듯이, 이번 전시는 영국 대표 디자이너 폴 스미스의 디자인이 어디에서 오는지 그 영감의 원천을 찾아가는 전시이다.

폴 스미스는 십대 시절 빈티지 포스터를 수진하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독특한 예술 작품들을 수집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폴 스미스의 아트 컬렉션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그가 유명세나 미술사적 가치에 따라 예술작품을 수집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는 무명의 학생작가의 작품에서부터 앤디 워홀, 데이빌 호크니, 뱅크시와 같은 유명한 작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수집해 오고 있다. 폴 스미스의 아트 컬렉션은 언제나 의외의 곳에서 반짝이는 재치를 발견할 수 있는 그의 패션 철학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본 전시에서는 데이빗 호크니의 Alimentation, 뱅크시의 Ganster Rat, 브루스 베버의 Portrait, 지오 폰티의 Two Faces on Blue Background, 루크 콜필드의 Ride to live, live to ride, 스펜서 튜닉의 Mexico City 2 등의 작품이 선보인다.





아트컬렉션과 더불어, 폴 스미스가 일상 생활과 여행 중에 직접 찍은 300여 장이 넘는 사진들을 통해 본 전시는 사물과 세상을 바라보는 폴 스미스의 예리하면서도 경쾌한 시선을 따라가 보고자 한다. 또한 본 전시에서는 한 익명의 팬으로부터 받은 오브제 컬렉션과 폴 스미스의 라이프 스타일을 집약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오피스 재현 공간 및 그가 직업 제작한 영상 작업들을 통해 '일상' 과 '예술' 의 경계를 허물고 있는 폴 스미스 만의 유쾌한 세상을 선보일 것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서 관람객은 영국의 대표 디자이너 폴 스미스에게 예술이 어떠한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그의 삶과 작업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트렌드 세터의 예술 철학과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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